"장성택 처형 후 북한서 "총 맞은 것처럼" 열창…무서웠다"


 

자유게시판

"장성택 처형 후 북한서 "총 맞은 것처럼" 열창…무서웠다"
댓글 0 조회   685

작성자 : 네이마르로
게시글 보기

 

https://www.news1.kr/entertain/broadcast-tv/5614749

 

백지영은 "제가 한 게 아니다. 북측에서 노래를 정해줬다. '총 맞은 것처럼' '잊지 말아요' 두 곡을 정해줬다. 그 전에 누가(장성택) 처형을 당했다는 기사가 났었다. '왜 이걸 나한테 불러달라고 했을까' 싶고 너무 무서웠다. 안 하겠다는 말을 더 못 하겠더라. 그래서 그냥 불렀다"라고 털어놨다.

 

 

ㄷㄷㄷ

총 맞은 것처럼..



네이마르로님의 최신 글
자유게시판
제목
  • 실시간 뉴진스 민지 포닝 프사 변경 
    724 11.28
  • 뉴진스 애네들이 골때리는게
    690 11.28
  • 주갤러 피셜 정우성이 깨버린 두 가지
    606 11.28
  • 슬기류 최강이라는 연예인 ㄷㄷ
    879 11.28
  • "오징어게임"의 알리(아누팜) 근황
    701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