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트만 터트리는 게 아닌 윤하 댓글 0 조회 641 11.21 08:17 작성자 : 관셈보살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2015년 발매됐던 앨범 'CHAT-SHIRE'와 수록곡 '스물셋'과 'Zeze'에 대한 대중들의 수많은 억까와 마녀사냥을 버텨낸 이후에 2017년 발매된 앨범 '팔레트'에 대한 인터뷰에서 마지막 깊은 고민끝에 자신을 억까했던 대중들에게 '오해하지말고 미워하지 말아달라'는 의미로 던진 진중한 한마디 "친하게 지내요" 벨트 대신 눈물을 터트리신 윤하 누나 관셈보살님의 최신 글 11.23 오늘자 역대급 찍은 에스파 윈터 등장씬 ㄷㄷ 11.23 빠꾸 없는 미국 촉법 소년 재판 11.23 한참 후배 가수들한테 90도 인사하는 지디 11.23 시진핑한테 노빠꾸로 홍콩 문제를 꺼낸 영국 총리 11.23 ITZY 유나 술자리 텐션 11.23 오늘 빅뱅 무대 보는 동료 연예인들 반응 11.23 영화 볼 때 좋은 마인드 11.23 일본인 인플루언서 영향력 순위 11.23 보충제니 뭐니 1도 없는 실전 노동자 근육 11.23 저작권 협회에 자우림 이름으로 등록된 노래 갯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