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소하지만 어떤 계기로 잘 알려진 고기 부위


 

자유게시판

생소하지만 어떤 계기로 잘 알려진 고기 부위
댓글 0 조회   698

작성자 : 감정괴물
게시글 보기

1731737191916736.jpg

1731737191603264.jpg

 

아롱사태

사태부위지만 마블링이 있어서 구이용으로 괜찮음.

허영만 식객의 소고기 전쟁편에 나와서 아는 사람이 꽤 많음

 

 

 

 

 

1731737191242799.jpg

1731737191567120.webp

1731737191451973.webp

 

업진살

양지부위로 소에서 적은 양만 나오지만 맛이 상당히 좋다고 함

트위터리안이 동물 가죽에 반대하며 인조 가죽도 안산다고 올렸지만 업진살 살살 녹는다라고 올린게 발견되어 조롱당하고

이후 어떤 주장과 반대되는 주장을 했다 발견되면 *** 살살 녹는다로 쓰이는 밈으로 활용됨.

 

 

 

 

1731737191566894.jpg

 

1731737191580951.webp

1731737191249118.webp

 

 

보섭살

소의 설도쪽에 있는 살로 육향이 진한 부위인 것이 특징.

흑백요리사에서 평가절하가 보섭살 한덩이로 스테이크를 만들어 탈락하였는데 여기서 안성재 쉐프의

고기가 이븐하게 익지 않았어요라는 유행어가 탄생함.



감정괴물님의 최신 글
자유게시판
제목
  • 오늘 로제 리스닝파티 수준 ㄷㄷ
    658 2시간전
  • 강혜원에게 대쉬하는 고경표 
    802 2시간전
  • 슬기 최근 미모 폼 ㅎㄷㄷ
    758 2시간전
  • 동덕여대시위 빼도박도 못하는 사람 있네
    806 2시간전
  • 북유럽 국가의 행복지수가 높은 이유
    614 2시간전
  • 김병만이 전처를 만나게 된 스토리 
    858 2시간전
  • 메이드 카페 일일 알바하는 에픽하이
    829 4시간전
  • 트럼프 "3천 년은 후쿠시마 못 들어가"
    662 4시간전
  • 요즘 잘나가는 안성재 근황
    872 4시간전
  • 정일우가 베트남에서 맥주 마셨다가 생긴 일
    695 4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