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개그맨 이씨, 250억 폰지 사기 혐의 불구속 송치 댓글 0 조회 687 11.04 15:25 작성자 : 더한마음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유명 개그맨 이 모씨가 폰지 사기 등의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달 31일 B 중고 자동차 판매 회사 유 모 대표와 이씨 등 40명을 사기 등의 혐의로 서울 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이들은 이씨를 직원으로 고용해 얼굴마담으로 내세우고, 차량 대금의 3~40%를 보증금으로 내면 월 납부액의 절반 가량을 지원해준다고 홍보했다. 해당 보증금의 7~80%는 계약 만료 시 반환하겠다는 조건도 내세웠다. https://m.news.nate.com/view/20241104n20296?list=edit&cate=ent 더한마음님의 최신 글 11.28 학생이랑 9번 관계한 여선생 11.28 나는솔로 23기 옥순 vs 영숙 11.28 고현정, “아이들과 친하지 않다” 울컥 11.28 어렸을때부터 예쁜 모태미녀 여돌 11.28 넷플릭스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명장면 11.28 와인과 막걸리의 차이 ㅋㅋㅋ 11.28 "평생 담배 못 산다"... "비흡연 세대"법 1차 "통과" 11.28 장원영이랑 통화하는 박명수 11.28 국내 1티어 엠씨 공중파 패드립 논란 11.28 고백한 상대에게 딜 오지게 넣는 여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