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개그맨 이씨, 250억 폰지 사기 혐의 불구속 송치 댓글 0 조회 680 11.04 15:25 작성자 : 더한마음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유명 개그맨 이 모씨가 폰지 사기 등의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달 31일 B 중고 자동차 판매 회사 유 모 대표와 이씨 등 40명을 사기 등의 혐의로 서울 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이들은 이씨를 직원으로 고용해 얼굴마담으로 내세우고, 차량 대금의 3~40%를 보증금으로 내면 월 납부액의 절반 가량을 지원해준다고 홍보했다. 해당 보증금의 7~80%는 계약 만료 시 반환하겠다는 조건도 내세웠다. https://m.news.nate.com/view/20241104n20296?list=edit&cate=ent 더한마음님의 최신 글 11.14 대표팀에 후배들이 많아진 이강인 11.14 요즘 일주일에 하루 쉰다는 유재석 스케줄 11.14 런닝맨 하하 센스 쩔었던 순간 11.14 이성재 젊은시절 얼굴 11.14 지금 방영 했으면 ㄹㅇ 난리 났을 코너 11.14 강혜원 브이로그에 출연한 강혜원 어머니 11.14 예능에서 잘나가다 하차한 배우들의 이상과 현실 11.14 너무 대놓고 PPL한 런닝맨 결과 11.14 페미가 없던 시절 여초의 한국남자 평가 11.14 칸예보다 돈이 많은 테일러 스위프트